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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개발공사, 3년째 이어지는 상생협력 고향사랑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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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10. 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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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모 사장, 상호기부가 양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변화계길 되길
전남개발공사
전남과 경북개발공사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전남개발공사
전남과 경북의 대표 공공기관인 전남개발공사와 경북개발공사가 3년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영호남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30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양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560만원을 상호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지역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따뜻한 마음을 잇는 상생의 제도"라며 "이번 상호기부가 양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변화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와 경북개발공사는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 수해지역 복구와 농어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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