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형 특장차량 도입으로 환경 보호 및 교통약자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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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성남시에 따르면 전날 '장애인 복지택시 증차 발대식'을 열고, 새롭게 확충된 차량의 본격 운행을 알렸다.
이번 증차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상 법정 기준 대수인 66대의 1.4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용자 편의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치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증차에는 총 42억9400만원이 투입됐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하이브리드형 특장차량을 도입해 환경 보호와 교통약자 편의를 동시에 실현했다.
신상진 시장은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으로 친환경적이면서도 쾌적한 복지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6년 10대로 장애인 복지택시 운행을 시작해 꾸준히 차량을 확충해왔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내 최다 운행 건수인 24만 건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의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