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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정부의 정책방향 및 한국 증시의 최근 성과를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접근성 개선 등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정규일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과 투자자 호응으로 코스피 지수가 G20 증시 중 연간 최고 상승률(70%)을 달성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의 투명성과 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선진시장으로 평가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코스피 5000 시대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