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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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전국 2000명을 선발하는 1차 모집으로 △만 18세 이상~40세 미만(1985~2008년생)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등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지은행 임대 우선지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 우대보증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전북도는 올해 도내 41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내년에도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