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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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마사지기 나눔'은 여수장애인자립장에서 근로 중인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 피로를 완화하고, 보다 나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풀리오가 기부한 제품은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종아리와 손 부위의 긴장을 풀어주어 근로자의 작업 효율성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풀리오 관계자는 "풀리오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로가 풀릴 때까지' 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누구나 일상 속에서 휴식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풀리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