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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간은 영어 읽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교재다. 학습자가 파닉스 기본 원리를 익힌 뒤 해당 규칙이 적용된 스토리를 보고, 듣고, 따라 말하는 활동을 통해 기초 읽기 실력과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베플리 학습 앱의 스토리 영상은 영문 애니메이션과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으로 제공돼 문장의 의미와 이야기 전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파닉스 법칙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학습 활동과 함께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됐다.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한 학습 진도표와 상장도 함께 제공된다. '윤스 원더 리딩'은 18권의 스토리북, 스마트베플리 음원 36차시, 스토리 영상, 학습 진도표 및 상장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학습 문의는 가까운 윤선생 학습 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윤선생 관계자는 "신간 '윤스 원더 리딩'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 단계에서 파닉스 학습을 읽기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51125_[보도자료] 윤선생, 파닉스 학습자를 위한 스토리 기반 영어 읽기 교재 출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25d/2025112501002224000130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