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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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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5. 11. 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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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유아 건강증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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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홍강아 건강관리과장 등 직원들이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8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건강관리 전문 간호사가 가가호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창녕군이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선정되며 같은 해 7월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로 임신부터 만 2세 미만 영유아 시기까지 △임산부 초기 등록 및 건강평가 체계화 △부모 역량 강화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 △영유아 건강증진 등 특성에 맞춘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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