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금세탁방지의 날은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과 자금세탁방지(AML) 의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자금세탁방지 제도 확산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 금융위 표창 수상자에 선정된 김윤진 대리는 고객확인제도 및 직원알기제도 운영 체계 개선과 자금세탁방지 관련 사내 규정 및 매뉴얼 개정, 여신 담당 실무자 대상 자금세탁방지 교육 실시, 고객위험평가 모형 점검 및 최신화, 신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출시 전 자금세탁 위험도 평가 진행 등 업무를 수행하며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윤진 대리는 "웰컴저축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체계 강화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역량을 높여 웰컴저축은행이 업권 내 가장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웰컴저축은행]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 개인 표창 수상_고해상](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01d/2025120101000144600006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