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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원은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의정부시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정과 어린이집 환경 개선 등 다방면으로 주민 맞춤형 의정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행정안전부 소관 민관소통위원회와 지방자치연구소가 주최하고, 지방자치 4대협의체가 후원한다.
이번 시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국 광역 및 기초의원 가운데 서류심사와 발표, 현장검증 등 4차에 걸쳐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의정활동을 알리기 위해 4년마다 상을 수여한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마다 주는 상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의정부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과 함께 가장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