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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응급환자 이송경비 전액 지원…군민 경제적 부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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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12. 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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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응급차량 이용 군민 188명 3200만원 지원 혜택
영광군
영광군청
전남 영광군이 '응급환자 이송 경비 지원 사업'을 실시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이송비 전액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응급차량 이용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지역 응급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이송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응급차량 이용은 군민 188명이 3200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시에 전문치료기관으로 이송·치료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신속한 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체없이 수도권 등 권역 내 대형병원으로 이송 될 수 있게 됐다.

장세일 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1분 1초가 매우 중요한 만큼, 경제적 이유로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응급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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