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삼성, SK, LG화학, 포스코차이나,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유관기관 등 중국 현지 진출기업 및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중국 베이징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삼성, SK, LG화학, 포스코차이나,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유관기관 등 중국 현지 진출기업 및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중국 베이징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경제, 통상, 산업 등에 대한 정책제언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