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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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hc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위치한 '요양원' '보육원' '실버케어센터' '장애인 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갓 튀긴 치킨을 전달했다. bhc는 교육 과정에 있는 공채 신입사원 및 신규 입사자들과 예비 가맹점주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주와 신규 입사자들은 치킨 조리 실습과 동시에, bhc가 추구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hc는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상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나눔' 외에도 임직원 김장 봉사,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운영,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bh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실천적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2] bhc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허들링 청소년 합창 축제 기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2m/12d/2025121201001215700070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