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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초등 교육과정에도 포함된 강강술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야기극으로 숲속에 떨어진 달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익숙한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무용수들의 생동감 있는 표현과 창극 요소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적 연출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중심에 두며 관객이 직접 따라 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도 담고 있다.
정준환 문화관광재단 국장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전통 기반 공연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