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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는 이번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내 총 55만4155㎡의 수출입물류 및 제조시설용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초소형 부지 4개(4만3000㎡), 소형 부지 9개(19만5000㎡), 중형 부지 2개(9만6000㎡), 대형 부지 2개(22만㎡)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IPA는 이번 공고에 앞서 국내외 수출입물류 및 제조기업 등을 대상으로 배후단지 설명회를 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