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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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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1. 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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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속집행 인센티브 4억2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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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5일 창녕군정 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 주재로 '2026년 신속집행 사전 점검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한 지자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창녕군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원 대비 2285억원을 집행해 105.9%의 집행률 달성했으며,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원 대비 966억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116.8%를 달성했다.

상반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부문 집행 목표율을 모두 조기에 달성하고,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결과, 지난 한해 동안 신속집행 인센티브 총 4억2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신속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내년도에도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2025년도 1분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추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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