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창립 60년만에 해외 교육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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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원장은 신년사에서 "저는 취임하면서 보험연수원이 AI 보험 교육과 새로운 금융 질서를 준비하는 교육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지난 1년간 그 약속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금융업계 최초로 AI와 크립토 교육을 정규과정에 런칭했다. 또 AI 학습체계(LMS)와 AI 시험출제 시스템을 개발해 해당 기술을 교육시장에서 확산시킬 AI 자회사를 준비 중이다.
하 원장은 올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 위상을 정립해나갈 것이라는 뜻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보험 HR 교육기관의 명성에 부합하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콘텐츠에 AI 시스템을 접목해 베트남 등 신흥 보험 교육시장에 진출하겠다"고 했다.
하 원장은 "해외보험 교육시장 진출은 연수원 창립 60년 만에 처음"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베트남을 첫 글로벌 진출 국가로 선정하고 사전 조사를 진행해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에 보험연수원은 2026년 조직개편의 핵심 과제로 '글로벌'을 제시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하 원장은 "대한민국 보험 산업의 발전과 함께해온 보험연수원이 이제 아시아의 보험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했다.
끝으로 하 원장은 "올해는 보험연수원에 있어 기술 기반 교육기관으로의 도약과 글로벌 확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AI와 크립토 신금융, 그리고 글로벌이라는 세 개의 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 경로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