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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새해 지역경제 회복·군정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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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1. 02. 14:31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 지원과 기업유치 최선
'적토성산' 자세로 군민 삶의 질 제고에 총력
2026년 시무식
진병영 함양군수가 시무식에서 군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함양군
경남 함양군은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군수 신년사, 군민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간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함양군 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총 35건의 표창이 수여됐다.

진병영 군수는 신년사에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함양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신년사 서두를 열었다.
2026년 시무식4
2일 진병영 군수가 김윤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군청 간부 공무원과 함께 충혼탑 참배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지역경제 회복"이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과 신규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 진 군수는 "2026년은 함양군의 성장과 도약의 해"라며, "농업과 관광, 복지, 교육,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김윤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군청 간부 공무원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올 한 해 군민 행복과 함양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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