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웰컴복지재단과 2호점 설치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교환하고 다음 달 2호점을 개장한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이천시가 전국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공공 돌봄 시설이다.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한다.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야간·긴급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호점은 지난 2024년 4월 시청 옆에 건립돼 운영되고 있다. 2호점은 부발읍 아미리 1259의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 중이다. 공간은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무상으로 제공했다. 시는 리모델링 공사비용과 향후 운영비 등을 부담한다.
김경희 시장은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한 24시간 공공 돌봄체계 모델"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