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스카이타워 등과 함께 시너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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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내에 조성된 네트어드벤처의 운영 방식을 기존 민간 사용·수익허가 방식에서 군 직접 운영 방식으로 바꾸고 지난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은 3년간 진행된 민간 위탁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결정됐다.
군은 네트어드벤처와 홍성스카이타워를 통합 관리해 공공시설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일반 이용객 입장료는 기존 1만3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됐으며 이용객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 2000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역 주민 등 감면 대상자의 경우 입장료는 기존 6500원에서 4000원으로 낮아졌다.
남당항 네트어드벤처는 최근 야간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남당무지개도로, 홍성스카이타워, 놀궁리 해상파크 등과 연계돼 주·야간을 아우르는 어린이 교육·체험형 복합 관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남당항 네트어드벤처의 군 직영 전환을 계기로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이용요금 체계를 구축하고 계절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서부권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겨울, 국내 여행지로 홍성군을 찾아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머물며 웃음과 배움이 어우러진 소중한 추억을 홍성에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