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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7주년 맞아 취약 노인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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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1. 05. 11:49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원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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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이 지난 2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이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 노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에는 차렵이불·온열매트·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이 포함됐다. 배부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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