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인천 부평구, ‘고향사랑기부금’ 2억2000만원 돌파…목표액 초과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5010001558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01. 05. 13:38

1. 부평구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2억2천 돌파…목표액 초과 달성
부평구청사 전경./부평구
인천 부평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억 2000만원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모금액은 총 2330명이 기부해 2억2900만원이 모아졌다. 당초 목표액인 1억7500만원 대비 131% 초과 달성한 규모다.

구는 지난해 기부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홍보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했다.

또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진행 △부평풍물대축제 홍보부스 운영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 확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평구만의 특색을 담아낸 41개의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며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와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정기부사업 1건(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 및 일반기부사업 6건(걷다보니 부평 워킹투어, 장애아동 수영교실, 자립준비청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 지원) 등 총 7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