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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건설사업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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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1. 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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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 추진 예정
조기발주 건설사업 상반기 준공 목표
문경시청 사진 (4) (1)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가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사업 33지구, 농업기반사업 45지구, 주민숙원사업 305지구 등에 572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6일 문경시에 따르면 분야별 사업비로 △도로 분야 시도정비사업 4지구 10억원 △농어촌도로정비사업 10지구 22억원 △도로유지보수 12지구 27억원 △갈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1지구 33억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등지원사업 1지구 96억원 △문경타워보행교 조성사업 1지구 55억원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1지구 75억원 등 총 33지구 339억원이다. 농업기반 분야는 △평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원 △막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원 △재해예방노후수리시설 및 농업기반정비사업 32지구 27억원 △양수장 및 암반관정개발 7지구 14억원 등 총 45지구 62억원이다. 소규모 주민숙원 분야는 숙원사업 201지구 126억원 △편익사업 30지구 6억원 △생활환경개선사업 53지구 20억원 △살기좋은경북만들기사업 21지구 19억원 등 총 305지구 171억원이다.

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문경역세권~국도3호선 연결도로 개설사업 5억원,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농암 화산~사현 2차로 개량사업 427억원, 국도59호선 문경 대상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118억원, 지방도923호선 문경~산북간 도로건설공사 290억원 등의 사업에 대해서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기 발주된 건설사업은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특히, 농업기반사업은 농번기 전 사업 완료를 통해 지역 농민들의 영농 편의 증진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대학 건설과장은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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