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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덕특구가 과기부가 실시한 '2025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도 국비 인센티브 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특구의 사업 성과, 사업화 환경개선, 발전 전략 수립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지자체 기여도가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대덕특구는 △지속적 인프라 개선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한 기업 맞춤 지원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및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다른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로 확보된 20억 원은 2026년 대덕특구 내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혁신성장 스케일업 지원 등 특구 경쟁력 강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4년간 특구평가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총 94억 원에 달하는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평가는 대전시와 대덕특구가 함께 쌓아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