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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특구, 5년 연속 ‘우수’…국비 2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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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1. 08. 11:03

하늘에서 내려다본 대전 대덕특구
대덕특구 전경.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가 과기부가 실시한 '2025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도 국비 인센티브 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대전·광주·대구·부산·전북 등 5개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특구의 사업 성과, 사업화 환경개선, 발전 전략 수립 등 특구 발전을 위한 지자체 기여도가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대덕특구는 △지속적 인프라 개선 노력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한 기업 맞춤 지원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 및 연구소기업 설립 성과 등에서 다른 지자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로 확보된 20억 원은 2026년 대덕특구 내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혁신성장 스케일업 지원 등 특구 경쟁력 강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4년간 특구평가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총 94억 원에 달하는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평가는 대전시와 대덕특구가 함께 쌓아온 성과의 결실"이라며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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