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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뱀적금은 2025년 출생아만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월 납입한도는 5만~20만원이었다.
기본금리는 연 10%였으며, 다자녀인 경우에는 우대금리가 제공됐다.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였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됐다.
5만계좌를 한도로 출시됐으며, 4만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 아기뱀적금은 총 4만 9803계좌, 99.6% 판매율을 기록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루어졌다"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 원 규모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 가입자와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한 바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