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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안과 진료와 수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 및 수술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안과질환의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승일레미콘 관계자와 함안라이온스클럽 이성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승일레미콘이 1000만원, 함안라이온스클럽이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안과질환자로, 검사비와 수술비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군의 대상자 확인과 의료기관 연계를 거쳐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과 '노인 개안 수술 및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며, 비급여 항목이나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안과질환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군민 누구도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 및 수술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