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액 1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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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출신인 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초 300만원씩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로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1200만 원에 달한다.
김 대표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함양 군민들의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초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지에서 고향 함양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타지에서도 꾸준히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김종원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 모두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소중하고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다.
새해에 개편된 세액공제 기준에 따라 10만 원 이하는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되는 등 기부자 혜택이 강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