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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독립문영천시장은 향후 2년간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시장 인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역사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과 축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장 브랜딩 사업과 온라인 판로 개척, 상인 역량 강화 사업도 병행된다. 구는 주민과 상인이 어우러지는 행사 개최를 통해 'K-글로벌 관광 체험형 시장'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독립문영천시장은 지난 2022년 '어린이 키즈마켓 데이'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사례 시장으로 선정되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에서는 '독립문'과 연계한 특화상품을 개발했다. 롯데온, 온누리마켓, 네이버스토어, 땡겨요 등 온라인플랫폼에 입점시켜 이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대 성과를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재차 기록했다.
박종복 독립문영천시장 상인회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에 두 번째 선정된 만큼 글로벌 관광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상인과 함께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그간 축적돼 온 독립문영천시장의 다양한 사업 성과가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