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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e스포츠와의 동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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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01. 13. 09:49

우리은행의 메인 파트너십 2019년부터 이어져 와
우리금융그룹,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
올해 아시안게임 롤 국가대표 마케팅 활성화 방침
우리銀,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e스포츠 동행 이어간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이 12일 서울 종로 소재 '치지직 LoL 파크'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을 마치고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의 메인 파트너십은 201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 차례 개최해 e스포츠 신인 발굴에 기여하고,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또 LCK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에서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대회 결승전에서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우리은행은 올해도 1월 개최하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이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만큼, 올해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방침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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