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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기 중 교육활동으로 누적된 교원의 피로와 정서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개 프로그램, 총 50회로 운영된다. 참여 교원 수는 590여 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테라피 △향기테라피·원예테라피, 푸드테라피, 자기이해 △스포츠, 요가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원이 자신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신체활동과 정서 치유 활동을 병행해 심신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원들이 자기효능감을 높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