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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지원 성과…엑소시스템즈·파미티 CES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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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14. 16:00

엑소시스템즈·파미티, AI·디지털헬스 2개 부문 수상
국제표준화와 핵심기술 개발 지원성과 경쟁력 입증
[붙임] 엑소시스템즈 부스 사진
엑소시스템즈 부스./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공동연구를 수행한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14일 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엑소시스템즈는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재활 솔루션 '엑소리햅(exoRehab)'으로 AI 부문 혁신상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원격치료 모니터링(RTM)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며, 파미티는 비접촉 센서와 AI를 활용한 3차원 자세·동작 분석 솔루션 '피라 포즈(FIRA Pose)'로 AI와 디지털헬스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붙임] 파미티 부스 사진
파미티 부스./케이메디허브
이번 수상은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CES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받은 첫 사례로, 케이메디허브의 기술지원 성과가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국제표준화와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양사의 AI 디지털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해왔다.

한편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이 주요 화두로 부각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공동연구가 기반기술 확보와 제품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내 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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