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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고창군의장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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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14. 16:14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
조민규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오른쪽)이 지난 1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진행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합동교육연수회서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후 남관우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의회
전북 고창군의회은 조민규 의장이 지난 1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진행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회에서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전북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 의장은 2024년 7월 제9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래 '열린의정,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년 6개월간 총 13회기의 회기를 운영하며 고창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한 농생명 경제 도시 기반 마련 △호남권 5개 시군의회와 협력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성명서' 발표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 군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대응 등이 꼽힌다.

나아가 최근 고창군의회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소통의 광장'을 조성하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섰다.

수상 소감에서 조민규 의장은 "이 상은 5만 군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노을대교 착공'과 '서해안 철도 구축' 등 고창의 대도약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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