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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크리에이터 고객 우대혜택 기간 3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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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1. 14. 14:42

해외 광고비 입금 수수료 면제·환율우대 제공
출시 10개월 만에 이용자 2000명 돌파
[보도자료 이미지]신한은행, 크리에이터 고객 해외 소득 원화 환전 우대혜택 기간 연장!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4일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우대혜택 제공을 작년 말로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기간을 3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및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1만달러 한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화 1만달러 환전 우대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 우대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현재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출시 10개월만에 2000여명의 크리에이터 고객이 이용하는 등 해외 광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인플루언서 고객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해외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주는 자동입금 서비스와 우대혜택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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