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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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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1. 19. 09:36

봉화군
슬레이트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모습/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투입해 주택 90동, 비주택 11동, 지붕개량사업 14동 등 총 115동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을 지원하며 창고나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와 우선지원 가구에 대한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 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새 지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장문수 녹색환경과장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봉화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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