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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청년 감성 산책형 거리인 가로수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최근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며 청년들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가로수길의 매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독창적인 디자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팀)에게는 창원시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 우수상 1명(팀) 100만 원, 장려상 2명(팀) 각 50만 원 등 총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신청 서류와 원본 파일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시는 타 공모전 출품작이나 무단 도용 등 부적합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하며, 수상 이후라도 문제가 확인될 경우 시상금을 환수할 방침이다.
정성림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