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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애인 생활체육 공간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4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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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1. 22. 09:55

70억원 들여 연면적 1660㎡ 규모 2027년 완공
완도군
완도군 반다비 체육센터 조감도
전남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4월에 착공한다.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장애인형) 체육 시설로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에서 이름을 따왔다.

군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완도군 체육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6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실, 개인 보관함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4월 착공 예정이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반다비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환 체육진흥과장은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회 통합형 체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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