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AI SEOUL 2026’서 ‘피지컬 AI 친화도시’ 비전 공개
|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인재 양성부터 투자 지원까지 AI 전환 체계를 구축해왔다. 시는 초거대 AI 경쟁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전환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연 1만명 규모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으며 86개 AI 스타트업에 GPU 지원을 하고, AI 및 AI+X 분야 R&D 지원을 70개 과제, 13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서울 Vision 2030 펀드' 내 'AI 대전환' 분야를 신설해 150억원을 출자, 총 2625억원의 AI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까지 5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산업 AX 혁신센터'를 개관해 20개 기업의 AI 전환 기술검증을 진행했다. 또 양재의 AI 연구·산업 거점과 수서의 로봇·모빌리티 거점을 연결해 '서울형 피지컬 AI 벨트'를 구축 중이다. 오는 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콘퍼런스 'AI SEOUL 2026'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친화도시, 서울'이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수연 시 경제실장은 "AI SEOUL 2026은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AI 전환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고 '피지컬 AI 친화도시, 서울'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