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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주최하고(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아름다움과 야생조류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
공모 대상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촬영한 야생조류 사진이다.
단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둥지 및 번식지 사진이나 인위적인 합성이 가미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7월 31일까지(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충남 서산시 정주골2길33-8, 3층)에우편으로 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11×14인치며, 1인당 최대 4점까지 출품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금상1점(100만), 은상2점(각 50만), 동상3점(각 30만), 입선51점(각 10만) 등 57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작에 대해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4일 서산시·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9월 5일 서산버드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천수만을 찾는 야생조류의 생생한 모습을 기록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 서산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