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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힐링휴양촌, 자연·스파·관광 접근성 갖춘 힐링숙소로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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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1. 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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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휴양촌
힐링휴양촌 스파시설 모습/문경관광공사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힐링휴양촌이 작년 7월 재개장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힐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힐링휴양촌은 문경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휴양 시설로, 숲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심신 회복을 원하는 이용객들에게 적합한 힐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객실 내부에 스파시설을 갖춘 6인실 숙소가 3개 동으로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은 물론 소규모 단체 이용객에게도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모든 스파시설이 객실 내부에 설치되어 있어 외부 이동 없이도 프라이빗한 휴식과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입지 여건 또한 강점이다. 힐링휴양촌은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문경온천 사이에 위치해 두 관광지 모두 차량으로 약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자연 체험, 관광, 휴식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독립된 객실 동 구조와 비교적 조용한 주변 환경은 가족 모임, 워크숍, 소규모 연수 등 다양한 이용 목적에도 적합하다. 문경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일정 구성이 용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필균 사장은 "힐링휴양촌은 자연 환경과 스파시설, 관광 접근성을 고루 갖춘 힐링 숙소"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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