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이 지난 22일 만났다. 이들은 문화 교류, 공렴 교육, 시민참여형 안보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해군이 정약용이라는 이름 아래 만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게 돼 의미가 깊다"며 "시민과 장병 모두에게 뜻깊은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주 시장과 구본철 다산정약용함 함장은 함정 브랜드 가치 확산과 문화·안보 분야 협력에 함께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력을 계기로 △다산 브랜드 자산 공동 활용 △민·군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해양·안보 교육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다산정약용함은 2026년 12월 해군에 최종 인도될 예정이며, 시는 해당 시점에 맞춰 해군과의 공식 자매결연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