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료 부담 완화·정원문화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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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목포시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1004섬 분재정원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신안군과 목포시가 지난해 3월 17일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사계절 다양한 꽃과 분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정원 관광지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인접 도시인 목포시민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상 속 여가·휴식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정원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관람료 할인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실질적인 성과" 라며 "정원 관광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교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 혜택은 1004섬 분재정원 매표소에서 목포시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