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아시아투데이 고문 위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9010013557

글자크기

닫기

이정은 기자

승인 : 2026. 01. 29. 15:30

29일 여의도 본사서 고문 위촉식 가져
해외 대사로는 두 번째 교류 자문 역할
"韓·伊 우호증진 위한 인적 교류 기대"
KakaoTalk_20260129_115859689_04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회장(오른쪽)이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아시아투데이 고문에 위촉됐다. 해외 대사로는 두 번째 고문 위촉이다.

아시아투데이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가토 이탈리아 대사에 대한 고문 위촉식을 열었다.

우종순 회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최근 조르자 멜로니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한·이탈리아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시점에 가토 대사를 아시아투데이 고문으로 모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든든한 조언자이자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토 대사는 고문 위촉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시아투데이와 이탈리아 주요 도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간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주년을 언급하며 "양국 관계는 매우 우호적"이라며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토 대사는 앞으로 아시아투데이 고문으로서 대외 자문 역할을 맡아 활동하게 된다. 특히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 교류와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멜로니 총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탈리아 정상의 방한은 19년 만으로, 양국 정상은 무역과 인공지능(AI), 국방 등 주요 협력 분야는 물론 국제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탈리아는 유럽연합(EU) 내에서 한국의 주요 교역국 중 하나다.
이정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