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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장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리, 군포 살아요'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군포시를 확실히 바꿔 수도권에서 제일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 책은 산본신도시 입주 초기부터 군포시민으로 살면서 보고 느낀 군포에 대한 기록이자 청년시절부터 다듬어온 군포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구상을 담아온 에세이다
하 시장은 저서에서 군포가 1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좋은 자연환경과 교통환경을 가진 살기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산본을 택했고 현재도 같은 단지에 살고 있다.하지만 너무 오래정체돼 있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정치를 입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8기 시장 취임이후 "주거환경개선과 교통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생각에 매달려 노후도시특별법과 철도지하화특별법을 이끌어 냈고 47번 국도지하화까지 성사됐으니 시민들과의 약속은 대부분 지켰다고" 자평했다.
하 시장은 군포의 미래를 생각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군포시민들이 "나 군포 살아요"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하 시장은 "끝으로 군포시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를 구성하는 시민,공무원, 그리고 선출직 공무원이 우리 시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는 지점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참여하고 소통하며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그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민 한 분 한 분이 우리 시의 미래이고 군포의 힘이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장 재선도지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