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에이스침대,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박스터 초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02001357462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2. 02. 13:58

인테리어 전문가 대상 프라이빗 세션 진행
1
에이스침대는 지난 30일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박스터(Baxter) 본사 경영진을 초청해 서울 논현동 에이스에비뉴 서울점에서 국내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세션을 진행했다.
에이스침대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박스터(Baxter) 본사 경영진을 초청해 서울 논현동 에이스에비뉴 서울점에서 국내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세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스터의 파올로 베스테띠(Paolo Bestetti) 최고경영자(CEO)와 글로리아 카차니가(Gloria Cazzaniga) 총괄 디렉터가 참석했다. 특히 파올로 CEO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현장에서 브랜드 철학과 장인정신을 소개했다.

세션은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인 방향성, 박스터만의 독보적인 가죽 가공 방식 등 제조 프로세스 전반을 공유하는 마스터클래스 형태로 진행됐다. 세션에 참가한 50명의 업계 관계자들은 경영진으로부터 브랜드의 세계관을 청취하며 실제 주거·상업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큐레이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날 세션에서는 2025년 컬렉션의 테마와 기획 의도, 공간 연출 방식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서부 해안의 미학(West Coast Aesthetics)'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1960~70년대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과 캘리포니아의 따뜻한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세션을 통해 박스터 제품을 활용한 공간 스토리텔링과 설계 완성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이스에비뉴를 거점으로 국내외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장기적인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