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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부터 수출까지 원스톱”…전북, 농생명·식품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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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02. 10:29

19개 기관 참여 통합설명회 열고 113개 사업 소개
1:1 현장상담과 사후관리 연계로 기업 애로 '즉시 해결'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바이오·식품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자금, 수출, 인증, 인력, 장비 활용 등의 애로를 한 자리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연구개발(R&D)부터 기술사업화, 국내외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장비 활용, 창업 지원까지 19개 유관기관의 113개 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분야별 현장상담소'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해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기업 지원은 설명으로 끝나지 않아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와 진흥원은 상시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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