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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춘향 주인공은?’ 남원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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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02. 13:51

내달 27일까지 모집…4월40일~5월6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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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춘향제에서 개막한 제95회 춘향제 글로벌춘향선발대회'에서 '춘향진'의 영예를 안은 김도연(20·강원 원주)씨가 상패를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남원시.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국적과 문화를 초월한 춘향의 가치를 알릴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2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현대적·국제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세계에 알리는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국적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 누리집과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전통적 아름다움은 물론 춘향의 정신과 가치에 대한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4월 30일 열리는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전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며, 수상자는 남원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국내·외 문화행사 참여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제96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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