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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대중교통에 복지 개념을 도입한다. 이왕에 예산을 두 배 이상 올렸다. 2022년 259억원에서 올해는 541억원이다.
예산이 투입되는 1번 타자는 리프트카와 희망택시다.올해 리프카 35대를 새로 도입한다. 이러면 모두 274대가 운행해 교통흐름이 보다 원활해진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주요 고객이다. 오지 마을 구원투수인 '희망택시'는 예산 증액으로 대폭 늘어나 828개 마을 곳곳을 돌아다닌다.
2번 타자는 'K-패스' 다.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형이 새롭게 도입됐다. 참여 지역이 도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되고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 유형도 새로 만들어 노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던다.
3번 타자 운전면허증 반납 혜택이다.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갈수록 중요해지는 정책이다. 65세 이상이 면허증을 반납하면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일부 지자체에서 30만원 지급하는 곳도 있다하니 강원도가 참고할 만하다. 이 제도는 운전자의 생명은 물론 도로 안전에도 매우 중요하니 예산이 증액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