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즈호흡법·신생아 돌봄 등 체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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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송파맘(Mom)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신생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체험형 육아 교육을 제공한다. '순산호호 및 부부동반 라마즈 호흡법'과 '분만의 과정과 이해'에서는 출산 준비부터 산후 회복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출산 후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실전 육아 특강도 마련했다. '초보엄마 아기돌보기 실전'과 '부부동반 아기돌보기 과정'에서는 속싸개 싸는 법과 모유 수유 자세 등 신생아 돌봄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과 영유아 치아 관리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송파구에 거주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이 느끼는 육아의 불안과 부담을 덜고,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