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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립준비청년도 중개수수료 30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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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2. 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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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넓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만 3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이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의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통장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보호종료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개보수 지원 사업 확대로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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