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103개소 무료 개방·성묘객 셔틀 운행 등 생활밀착형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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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혜택 확대다. 시는 2월 한 달간 다이로움의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시민들은 최대 10만 원의 추가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설맞이 할인 행사를 한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 원 포인트를 지급한다.
10~14일 사이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
귀성객과 성묘객을 위한 교통 편의 대책도 마련됐다. 시는 연휴 기간 지역 공영주차장 103개소(7252면)를 전면 무료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특히 설 당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팔봉공설묘지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성묘길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