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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의령, 함안, 창녕을 거친 마지막 순회 일정으로, 시작 전부터 행사장 입구와 계단, 로비까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박 의원을 향한 지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전 대표,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거물급 인사들의 영상 축사로 시작됐다. 축사자들은 박 의원을 "당내 만장일치 초선의원 대표이자 중앙정치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실력파"로 치켜세우며 힘을 실었다.
실제 박 의원은 국회 등원 후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 원내부대표,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섭렵하며 쌓은 정치적 자산이 어떻게 지역 발전 예산과 사업권 확보로 이어졌는지를 상세히 보고했다.
박 의원은 밀양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구체적인 성과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유치 성공 △한국전력공사 물류센터 밀양 확정 △밀양~김해 고속도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국립무형유산원 밀양 분원 설립 등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1호 법안 '2차 공공기관 이전 3법' 대표 발의 과정과 나노융합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밀양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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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탄탄한 교통 인프라와 첨단 산업화 시스템을 구축해 밀양을 영남권의 새로운 경제 성장 중심축으로 확실히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 관계자는 "의정보고회에 15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박 의원의 추진력에 대한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뢰가 확인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순회 보고회에 앞서 지역구 13만여 가구에 의정보고서를 사전 발송하는 등 '소통 행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